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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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여성회관 수강생들 도배 봉사활동 펼쳐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 여성회관은 지난 6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한 도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성회관 도배기능사반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로 진행되었다. 수강생들은 지역 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 1가구를 대상으로 낡은 벽지를 제거하고, 새 도배지를 직접 재단하여 바르는 등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한 수강생은 "새롭고 쾌적해진 공간을 보고 행복감을 느낄 아이를 생각하니 보람차다”고 말했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수강생들의 마음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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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신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나서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신학기를 맞아 오는 29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2개조 정비반을 편성하고 학교 주변 노후, 불법 간판과 현수막, 전단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일제 정비는 학생들이 불법·위험 옥외광고물 노출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 깨끗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구 정비반은 어린이보호구역(초등학교 등의 주 출입문 300m 이내)과 교육환경 보호구역(학교 경계선 200m 이내) 내에 위치한 15개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점적으로 정비한다. 또 불법·음란·선정적인 유동광고물에 대해서는 현장정비 등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특히 올해 1월 옥외광고물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가 금지된 정당 현수막을 집중 정비한다. 학교 앞 횡단보도 및 펜스 등에 걸려있는 정당 현수막의 경우 해당 정당에 위치조정 등을 요구하는 등 안전 조치를 통하여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지난해 2월 인천 연수구에서는 전동킥보드를 타던 한 대학생이 불법 정당 현수막에 목이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당하기도 하였다. 구 관계자는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와 불법 정당 현수막과 광고물 등으로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적극 정비에 나설 것”이라며 "노후된 간판 등을 정비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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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정신 본받아 인천 중구의 새 역사·미래 열어갈 것”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후손들에게 당당한 나라를 물려주겠다는 일념으로 삼일(3.1) 만세운동에 뛰어든 선열들의 정신과 의지를 본받아 인천 중구의 새로운 역사와 미래를 열어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인천시 중구는 105주년 삼일절을 맞아 만세운동의 의미를 기리고자 지난 1일 남북동 소재 용유 3.1독립만세기념비 추모공간에서 ‘제105주년 삼일절(3.1절)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정헌 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3.1독립만세기념비 보존위원회, 보훈단체, 노인회, 자생단체,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중구여성합창단의 식전공연,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순국선열들에 대한 헌화와 분향, 헌시 낭송, 기념사 및 추모사, 삼일절 노래 제창, 감사패 수여 등을 진행했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진행,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인천 중구는 선열들이 수호하고자 한 자유와 민주라는 숭고한 가치 아래 구민들의 눈높이에서 민생과 정책을 살피고, 구민들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는 구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오는 2026년 영종구·제물포구 신설로 중구 발전의 새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는 만큼, 미래 지향적 관점에서 지역의 다양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풀어가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삼일 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발전의 역량을 하나로 모을 것”이라며 "구민들과 더불어 선열들이 간절히 바란 세계적 강국으로의 초석을 글로벌 융합도시 인천 중구에서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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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제105주년 3.1절 기념행사 개최1919년 3월 1일 자주독립을 위하여 태극기 물결과 함께 울려 퍼졌던 시민들의 ‘대한독립 만세!’ 뜨거운 함성이 인천 동구 창영초등학교에서 다시 한번 울려퍼졌다.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105주년 3.1절을 맞아 인천시와 공동으로 인천 독립운동의 발상지 창영초에서 애국선열들의 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은 김찬진 동구청장과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시민, 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헌화와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대북 연주와 독립운동 정신을 표현한 무용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3.1운동 만세운동 재현 시가 행진에서는 기념식 참여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참여자들은 ‘1919년 3월, 인천의 함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영초~배다리 삼거리~동인천역 북광장까지 1㎞를 행진하며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랐다. 시가행진 중간에는 일본 헌병이 만세 행렬을 저지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행진을 이어나가는 독립열사들의 결연한 모습도 재현돼, 시민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과 숭고함을 선사했다. 행진의 종착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는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결연한 독립 의지와 순국 과정이 뮤지컬 공연으로 재연됐다. 시민들은 공연과 함께 푸르미 재단과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의 주관으로 준비한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만들기, 인천독립운동사 전시, 독립운동가 체험, 주먹밥 시식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즐겼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숭고한 민족정신과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외침이 살아 숨 쉬는 동구에서 오늘과 같은 기념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행사로 우리 구민 모두가 3.1운동의 정신인 단결과 화합, 자발적인 참여의식을 계승해 살고 싶은 도시 활기찬 행복도시 동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1919년 3.1 독립만세운동이 거국적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인천지역 최초의 보통학교인 인천공립보통학교(현 창영초) 학생들은 동맹휴학을 단행하고 거리로 나와 만세 시위를 전개했다. 인천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의 동맹휴학과 만세 시위는 인천지역에서 독립 만세운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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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곳 위탁운영 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미선 선정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위탁운영 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미선(대표자 박선원)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28일 중구 제1청 구청장실에서 박선원 사회복지법인 미선 대표자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개소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중구는 지난해 12월부터 공개모집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2월 1일 위탁운영 단체 선정을 위한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최종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미선은 올해 3월 1일부터 오는 2029년 2월 28일까지 5년간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중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 등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특히 양측은 이번 위탁계약 체결을 통해 중구 장애인의 재활 의욕 및 복지 증진에 힘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실제 장애인 수요에 적합한 사업 계획을 수립·운영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에 따라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의료·교육·직업·심리 재활 등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중구 구민에게 많은 복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내실 있게 운영해주길 바란다”라며 "구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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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 21기 2024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회장 전승호)는 지난 28일 오전 11시, 중구청 월디관 4층 대회의실에서 김정헌 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자문위원 34명, 관계 공무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남북관계 대전환기, 북한주민 포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전승호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민주평통은 북한이탈주민의 실질적 적극적인 멘토”라며 "민주평통 차원에서 북한 인권문제의 개선과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해 수행해야 할 실천적 역할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토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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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MICE) 중심 인천 중구, 호텔객실관리사 양성과정으로 맞춤형 고용 활성화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상생일자리 공모 사업으로 ‘제1기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 중구여성회관이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은 이론·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호텔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직무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 이번 1기 양성 교육에서는 호텔의 이해와 동향 등 9시간의 이론과 현장훈련을 통한 51시간의 실습을 진행, 호텔 객실 관리사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데 주력했다. 또,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 등을 지원했다. 특히 영종 내 대형 호텔인 ㈜칼호텔네트워크 그랜드하얏트 인천, 네스트(주), ㈜파라다이스세가사미와 업무협약을 체결, 해당 호텔에서 주요 업무 관련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내실 있게 진행할 수 있었다. 그 결과, 교육 참여자 20명 중 18명이 수료의 기쁨을 누렸다. 벌써 수료자 중 14명은 파라다이스·네스트 호텔에 취업을 완료했고, 4명은 ‘영종잡스(영종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 연계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수료자 대부분 전반적으로 교육 내용에 대해 만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1기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 수료식은 지난 27일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정헌 구청장도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경력 단절을 극복하고 취업에 성공한 수료생들이야말로 중구 경제활동 활성화의 주춧돌”이라며 "앞으로 경력 보유 여성 등 구민 고용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실질적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 도시 인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올해 호텔객실관리사 양성과정은 1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 진행된다. 80명을 양성해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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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시설 간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위탁 운영 중인 청소년특성화 공간 ‘청본창작소’와 ‘청소년상담복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 이행 ▲청소년 연계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청소년시설 네트워크 구축 및 자문활동 ▲청소년활동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협력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윤항숙 동구청본창작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이 함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게 됐다"며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은 물론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순임 동구청소년상담복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본 협력을 통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업을 통한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본창작소(777-7901)에서는 드론, 웹툰, 코딩, 챗GPT 등 4차산업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777-1388)는 성격·진로·대인관계 등에 대한 상담을, 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777-1383)에서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9세~ 24세)을 위한 상담, 검정고시, 자기계발, 자격증취득, 건강검진, 급식지원 등의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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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송림3‧5동 지사협,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인천 동구 송림3‧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관내 여인숙 거리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동 직원과 송림3‧5동 지사협,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하였다. 이 날 캠페인에서는 여인숙 거리를 중심으로 ‘복지위기가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으면 알려달라’는 내용의 안내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였다. 지사협 회원 등은 여인숙 업주와 인근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을 부탁하였다. 송림3‧5동은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여인숙 거주 대상자에 대해 복지상담, 긴급지원(생계비, 의료비 등), 건강관리, 돌봄, 후원, 통합사례관리 등 위기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순자 지사협 위원장은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통해 위기상황에 있는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송림3·5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망설이지 말고 언제든 연락주시면 다양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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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만석동, 남성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교육 열어인천 동구 만석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영원)는 65세이상 남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운동·영양·정신건강 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하는 이번 ‘건강하게 나 혼자 산다’ 특화사업은 맞춤형 교육과 건강 요리 실습 등을 진행한다. 만석동과 지사협은 2월 29일~4월 4일까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총 6차례 걸쳐 맞춤형 운동·영양 교육을 실시하고 만성질환 예방 건강 요리 실습 3회, 1인 가구 자살예방 교육을 제공한다. 취약계층 남성 1인가구의 대부분은 요리가 익숙하지 않아 라면이나 후원 음식 등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요리 교실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를 선정하고, 만든 요리는 포장하여 집으로 가져가서 먹을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 지사협 회원 2명이 요리 교실 보조로 활동하여 요리를 처음 접하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만석동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홀로 사는 남성 1인 가구의 영양 결핍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