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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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도서관, 「희망을 안고, 다시 9시 47분」 그림책 전시 운영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이기훈 작가의 개인전 「희망을 안고, 다시 9시 47분」그림책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기훈 작가는 ‘책은 텍스트로 구성돼 있다’라는 기존의 관념을 깨는 희열을 독자들이 느낄 수 있도록 늘 고민하며 글 없이 그림만으로 서사를 전달하는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다. 지난 2010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와 2010 MENTION으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대표적인 저서로는 <양철곰>, <알>, <09:47> 등이 있다. 이번 전시는 미추홀도서관 어울림터 전시실에서 3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전시와 연계한 작가와의 만남도 계획돼 있다. 이상정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글 없는 그림책의 매력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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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든든한 동행, 방문 장애인 등록 서비스 사업」개시인천광역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미등록 장애인 발굴을 위해 3월 4일부터 「든든한 동행, 방문 장애인등록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거동이 불편하면서 동행 가족이 없는 미등록 장애인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작하는 사업으로, 신규 장애인등록을 위한 차량 및 의료기관(병원) 방문 동행을 군·구 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복지관에서 무료로 지원해 준다. 지원 대상자는 장애인등록을 원하지만 동행 가족이 없고 거동이 불편한 만 65세 미만의 인천시민으로, 본인이 신청하거나 법적 보호자가 대리 신청할 수도 있다.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해당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복지관에서 가정으로 방문해 거동 불편 유무 등을 판정 후 대상자로 확정되면 장애 등록을 위한 차량 및 의료기관(병원) 동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복지관에서는 대상자와 병원 동행 날짜 협의 후 해당 날짜에 맞춰 동행 및 차량을 지원하며, 장애등급 판정을 위한 병원 접수·진료·서류발급 등을 도와준다. 관련 병원비는 대상자 본인 부담이며, 1인당 최대 4회까지 병원과 행정복지센터에 동행할 수 있다. 또한 장애인등록이 완료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애연금·수당 등 관련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거동이 불편하고 동행가족이 없는 미등록 장애인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좀 더 수월하게 장애인등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장애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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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세납세자 불복청구 돕는다인천광역시는 영세납세자의 지방세 불복업무를 무료로 대리하는 인천시 선정대리인의 임기가 2024년 3월 1일 만료됨에 따라 선정대리인을 새로 위촉해 납세자의 권리구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방세기본법령의 개정으로 2020년 3월 2일부터 시행되온 인천시 선정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과세전적부심사청구와 이의신청 등 불복업무를 무료로 대리하는 제도다. 지방세 불복청구 세액이 1천만 원 이하, 배우자 포함 종합소득금액 5천만 원 이하, 보유재산 5억 원 이하인 개인 영세납세자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다만, 고액‧상습 체납자와 담배소비세, 지방소비세, 레저세는 신청이 제외된다. 신청절차는 불복청구인이 인천시 또는 군·구 세무부서에 선정대리인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지원 대상 요건을 검토한 다음 시장이 미리 위촉한 선정대리인을 지정해 신청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결과를 통지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선정대리인의 자격요건은 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사로서 관련 경력 3년 이상인 자로서 인천시 선정대리인의 임기가 2024년 3월 1일 만료됨에 따라 변호사 1명, 세무사 3명, 공인회계사 1명 등 총 5명의 선정대리인을 선정ㆍ위촉했다. 선정대리인의 임기는 2년이며 1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선정대리인 위촉을 계기로 지방세법령 해석과 적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영세납세자의 실질적인 권리보호와 공정성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구제업무 운영상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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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탄소중립 실천위해 “잔반 제로(Zero)” 도전인천광역시는 3월 4일부터 시청 구내식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탄소 중립 잔반 제로(Zero)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소담홀 별관에서 운영 중인 "탄소중립 잔반 Zero 시범사업"을 소담홀 전체로 확대해 ‘2045 인천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해 공공이 솔선하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잔반 Zero 챌린지 사업은, 시청 구내식당 소담홀에서 잔반없이 식사후 공무원증을 카드리더에 태그해 잔반 현황을 관리하며, 대형 모니터 화면에 잔반 발생 현황, 잔반 Zero 성공자 현황, 잔반으로 인한 탄소배출량을 산정해 표출함으로써 잔반으로 인한 음식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시는 구내식당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잔반 Zero 실천에 따른 보상을 정례화 하고 잔반 Zero 성공 횟수를 누적하는 잔반 Zero 포인트제를 운영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의 ”2045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비전"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탄소중립 생활화를 실천함으로 시민들의 인식 전환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2045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육성」, 「사업장 탄소중립 교육」,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등 다양한 탄소중립 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2023년 구내식당에서 36톤의 음식 폐기물이 발생했으며 사업시행으로 20%만 잔반을 줄여도 710kg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의 온실 가스를 감축할 수 있고, 이는 소나무 182그루를 심는 효과를 올릴 수 있다”라며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8~10%가 음식물의 생산·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만큼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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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제20회 인천광역시 과학기술상’ 후보자 공모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제20회 인천광역시 과학기술상’ 후보자를 3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과학기술상’은 과학기술 발전과 지역 산업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과학기술인, 벤처기업인 등을 발굴해 널리 알리기 위한 시상식으로, 격년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과학기술상은 ▲과학상(1명) ▲기술상(2명) ▲문화상(1명) 등 3개 부문별로 총 4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응모 대상은 인천시민이거나 인천지역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연구 및 기술개발 업무에 종사하는 과학기술인이다. 과학상은 최근 3년 이내 발표한 단일논문이 있어야 하고, 기술상은 단일기술(품목) 개발실적, 문화상은 과학기술문화 확산에 기여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기관(기업) 소속일 경우 해당 기관의 장의 추천이 필요하고, 개인은 관련 분야 전문가 5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추천 기한은 다음 달인 3월 15일 금요일까지고, 인천시나 인천TP 누리집에서 추천서 등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jwoo03@itp.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기업성장센터(032-260-06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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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2024년 전산·기술직 15명 신규 채용공무원연금공단은 2024년도 전산·기술직 신규직원 15명을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산직은 5급 신입직원으로 총 12명(제주 지역인재 4명 포함), 기술직은 4급 경력직원 3명(건축 1, 전기 1, 기계 1)을 채용하며, 입사지원서 접수는 2월 20일 10:00 부터 3월 5일 18:00 까지 공단 채용 홈페이지(https://geps2.recruitcente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형절차는 전산직의 경우, 전산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 후 실기평가와 인바스켓PT 등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서류심사에서 업무 관련성이 낮은 어학성적 등은 심사항목에서 제외하고, 전산 자격사항 기반으로 코딩 능력 평가 등 실기평가를 강화하여 스펙초월형 실무능력 우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기술직 채용은 자격증 보유자 중 관련 실무경력 2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하며,서류전형과 직무능력 중심의 구조화된 면접을 통해 전문성을 평가한다. 최종 선발된 15명은 올해 4월 말 임용될 예정으로 채용 관련 문의사항은 채용 전용 콜센터(02-3210-3829) 또는 채용 홈페이지 Q&A(https://geps2.recruitcenter.kr)를 이용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온라인 실기시험 도입 등을 통해 전산직 채용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해서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이 되도록 하였으며, 채용검증위원회 등 내·외부의 점검 과정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상반기 중 사무직 신입직원 40여명을 신규 채용 할 계획이며, 2015년 서귀포 혁신도시 이전 이후 지역대학교와 협업하여 지역인재 양성 및 제주 이전지역 인재 채용 확대 등 지역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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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2024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20일 개최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0일(화) 오후 1시부터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 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4년 인천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설명회에는 인천TP 뿐만 아니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기술보증기금 인천지역본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지원사업 연간 일정표 및 가이드북을 제공하고, 개별 상담 부스를 통해 지원사업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할 수 있다. 인천TP는 이날 설명회에서 ▲경영자금 ▲컨설팅 ▲연구개발(R&D) ▲인증취득 ▲시제품 제작 ▲마케팅 ▲디자인 개발 ▲스마트공장 도입 등 중소기업 경영에 필요한 전주기 맞춤형 지원사업을 설명한다. 이주호 인천TP 원장은 "올해 2,400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인천의 중소·중견기업에 희망과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인천기업 관계자분들이 오셔서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명회 참가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기업성장센터(032-260-061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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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암미술관, 호랑이가 들려주는 민화 이야기 운영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오는 3월과 4월, 송암미술관에서 6~7세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 <그림을 나온 호랑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프로그램 <그림을 나온 호랑이>는 민화란 무엇이고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를 알아보는 과정을 담았다. <그림을 나온 호랑이> 만화영화를 시청하고, 간단한 수업과 함께 활동지 풀이, 호랑이가 그려진 가방 꾸미기, 전시실 관람 등의 활동을 통해 옛 그림 민화를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인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6~7세)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인천시 온라인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명석 인천시 송암미술관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우리 옛 그림에 대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미술관이라는 공간을 재미있고 편안한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032-440-6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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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cm 연필에 담긴 세상에서 가장 섬세한 인천을 느껴 보세요인천광역시는 2월 14일부터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연필뮤지엄에 인천 도시브랜드 연필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연필뮤지엄은 국내 최초의 연필박물관이자 문화예술공간으로 3천여 종의 연필이 나라별, 콘셉트별로 전시돼 있다.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BMW, 까르띠에, 삼성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연필과 함께 인천시 연필이 전시되는데, 약 19cm의 가는 연필 한 자루에 새겨진 브랜드의 정체성을 비교하며 볼 수 있다. ‘모든 길은 인천으로 통한다’라는 의미의 도시브랜드 ,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역동적인 인천의 정신’을 상징하는 사선모양, 인천의 하늘과 바다를 담은 색상이 어우러져 인천의 가치를 담아냈다. 인천시는 연필뮤지엄에 인천 도시브랜드 연필을 전시함해 방문객에게 인천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정상급 브랜드와 함께 전시돼 인천의 위상을 드높였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종이와 연필보다 전자기기를 주로 이용하고 있지만 연필의 사각사각 소리와 특유의 감촉은 여전히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천의 도시드랜드를 알리고 일상적으로 느껴졌던 물건에 담긴 브랜드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인천e음 어플(인천e몰-인천직구-기타-인천관광상품)을 통해 연필 뿐만 아니라 인천 상징물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홍보기획관실(☎032-440-30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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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서관,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강좌 운영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도서관)에서 오는 3월부터 2024년 상반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에서는 시민의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증진하고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에는 ▲미추홀도서관의 <향기킁킁! 감성톡톡! 그림책 미술놀이>, <오페라 이야기>를 비롯해 ▲청라호수도서관 <마크라메> ▲청라국제도서관 <삶을 가꾸는 글쓰기> ▲영종하늘도서관 <Cathy와 함께하는 영어동화>, 마전도서관 <영어그림책 깊이 읽기> 등 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총 38개 강좌를 편성해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2월 13일부터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시작되며, 모집 인원은 강좌별 12~20명 내외로 인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좌에 따라 발생하는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 이상정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접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도서관별 강좌의 자세한 내용과 모집 일정은 미추홀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