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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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청렴 실천은 관리자부터’...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보직자에 대한 청렴도를 정기적으로 측정하여 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리자의 청렴 솔선을 유도하여 내부청렴도 향상과 갑질 근절에 기여하고자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2021년도 관리자 청렴도 측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리자 청렴도는 관리자의 직무 청렴성과 청렴실천 노력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 ‘고위직 부패위험성 표준모형’을 사용하여 평가 대상자의 상위·동료·하위 직원의 다면 평가로 측정된 청렴도 점수에 행동강령 위반 징계 처분이나 음주운전 등 주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감점 사항을 반영하여 최종 산출되며 측정 결과는 보직 관리 등 인사 자료로 활용되고 결과를 개인별로 환류하여 관리자의 청렴 취약분야 자기관리를 유도하게 된다. 공사는 그동안 고위 관리자만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관리자 청렴도를 올해는 보직자 전체로 확대하여 임원부터 파트장급까지 전체 보직자가 빠짐 없이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였고, 지난 3일부터 10일 까지는 관리자의 ‘갑질발생 위험 자가진단’을 통해 관리자의 청렴 관리를 유도했다. 공사 전상주 상임감사는 "관리자 청렴도 측정을 통해 관리자 스스로 도덕성과 청렴성을 한층 더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촘촘한 제도 마련으로 공사의 청렴 문화를 안착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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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컨벤시아서 ‘인천가구박람회’ 개최인천가구박람회가 16~20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 1, 2홀에서 열린다. (사)인천가구발전협의회 주최, 인천시·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8천416㎡ 규모의 전시장에 모두 500여 개 부스가 설치돼 디자인가구와 홈리빙전(展) 등으로 운영된다. 가구 전문회사 등 150여 개사가 참가한다. 행사장에는 침대, 소파, 테이블, 의자 등 기본 가구에서부터 커튼, 침구류, 카펫, 매트리스, 가전 등 인테리어 관련 제품과 테이블 웨어 및 데코, 그릇, 도자기, 액자, 매트,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홈리빙 생활용품까지 전시된다. 관람 신청 등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가구박람회 홈페이지(https://icff.modoo.at)를 참조하거나, 인천가구박람회사무국(02-546-5200) 또는 인천TP 마케팅지원센터(032-260-0632)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가구발전협의회 황철호 회장은 "1인 가구나 친환경자재 등 새로운 소비트랜드를 가늠할 수 있는 행사”라며 "소비자의 구매 플랫폼 다변화 등 변화하는 소비시장 구조에 대응해 가구산업 전반의 생산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TP는 이번 박람회에서 인천시의 다양한 마케팅 지원사업 등을 자세히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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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열어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공연예술이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1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시립합창단과 함께 아파트 단지로 직접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행사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올해는 6월 11일(금) 17시부터 남동구 논현 휴먼시아5단지 아파트 광장에서 열리는 발코니 음악회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합창단과 교향악단으로 구성된 예술단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 날 김종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해설과 지휘로 20여명의 합창단원들과 함께 바람이 불어오는 곳, 홀로아리랑, 꿈을 꾼다 등 총 8곡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주민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단원들이 직접 율동을 가미해 시민들께서 코로나 19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심재정 인천시 건축계획과장은 "이번 공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고 음악으로 위로와 치유를 받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회공연을 통해 아파트가 문화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인식을 변화시키고 공동주택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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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개최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11일(금) 오후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20층 미추홀관에서 ‘제5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열었다.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지역 바이오기업과 학계 전문가 등 산학연관 관계자 24명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는 이날 정부 공모 사업인 ‘K-바이오 랩 허브 유치’ 및 ‘인천바이오클러스터 고도화 종합계획 수립’과 관련한 진행 상황을 짚어보는 등 인천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병조 인천TP 원장은 "인천 바이오헬스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서는 산학연병관의 다각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인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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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온택트 자살예방서비스 강화“마음은 가까이”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민들의 심리적ᐧ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온택트로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비대면 자살예방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교류에 제한을 받고 정신건강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어,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주변 이웃도 살핌으로써 자살을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인천시의 비대면 자살예방서비스는 대규모 교육 및 대면상담에 제한이 따르는 만큼 시민들의 불안감을 경감하는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원하는 장소에서 자발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우선 시는 온택트 서비스를 강화한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했고, SNS 및 네이버 밴드 등 접근성이 높은 경로를 통해 시민과 생명지킴이에게 자살예방정보와 심리지원 콘텐츠를 상시로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에서는 △자살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고 △우울, 스트레스, 불면, 자살 등 시민 스스로 다양한 자가검진이 가능하며 △대면상담에 대한 부담감으로 서비스를 꺼리는 시민을 위한 온라인 상담도 제공되고 있다. ※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 : www.ispc.or.kr 또한 시는 SNS(페이스북)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집콕아이템 공유, 자살예방 퀴즈, 사행시 글짓기 등 이벤트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네이버블로그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온라인 소통에 매진할 계획이다. ※ 인천시자살예방 페이스북 : www.facebook.com/ispc9917 인천시는 앞서 ‘생명사랑을 위한 마음에 온(on)’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유관기관 종사자 및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은 더욱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장기화 된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자살위기에 놓인 분들을 위한 심리지원을 온라인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위기자를 발견하고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에 연계하는 생명지킴이도 확대하여 시민들의 자살 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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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공사, 인천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상생결제제도 도입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지난 8일 중소기업 상생결제제도 도입을 위한 약정을 신한은행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생결제제도는 중소기업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거래대금의 지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자적 대금결제 시스템으로, 거래기업이 결제일에 현금지급을 보장받고 iH공사의 신용도를 활용해 낮은 금융비용으로 결제대금을 조기에 현금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일부 대기업 및 중앙공기업에서 이 제도를 도입한 사례는 있으나, 지방공기업의 도입실적이 부진한 상황이다. iH공사가 수도권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상생결제제도를 도입 및 운용함으로써 향후 공공부문 상생결제제도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올 하반기에 입찰하는 신규계약부터 이 제도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승우 iH공사 사장은 "금번 상생결제제도 도입이 중소기업의 현금 유동성 확보와 동반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H공사는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공모, 공사, 용역, 자재 구매 등에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8442억원 규모를 발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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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31개 유망 창업기업 밀착 지원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혁신성장 가능성이 큰 창업기업 31개사를 밀착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인천TP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인천시와 함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사업화 지원’ 공모를 통해 31개사를 최종 지원기업으로 선정했다. 공모에는 모두 141개 기업이 몰려 높은 경쟁률(4.5대1)을 보였다. 이번에 뽑힌 기업은 창업 3~7년 미만의 창업 도약기 기업으로, 인천TP는 한 기업에 많게는 3억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교육과 멘토링, 투자유치, 해외 진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인천TP 관계자는 "창업 도약기에 놓인 새내기 기업이 어려운 시기(죽음의 계곡)를 극복,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며 "매출 증대 등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TP는 앞서 지난해 37개 기업을 선정·지원, 319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는 등 지난 2010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모두 384개 기업의 성장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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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2호선 스마트차량정비 시스템 구축 완료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지난 4일(금)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시스템 분야별 개선 및 디지털 전환 실행의 일환으로 ‘2호선 스마트차량정비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차량정비 시스템’은 열차감시 시스템 실시간 정보공유 플랫폼으로서, 시스템 구축 전에는 관제사만 실시간으로 열차 상태정보와 고장정보를 감시할 수 있었고 차량 유지보수자는 열차가 차량기지에 입고할 때 데이터 분석 수행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종합관제실에서 보유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운연 차량기지 유지보수자에게 전송할 수 있게 됨으로써 차량별, 장비별 고장특성 파악을 통한 장애 예지 정비 및 정확한 고장판단, 신속한 출동조치 등으로 열차고장시 긴급대응 시간 단축이 가능해져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 공사는 인천2호선 무인열차운행(UTO) 시행을 앞두고 관제사와 차량 유지보수자가 실시간으로 차량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성공함으로써 향후 UTO의 안정적인 운영 가능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적인 성과를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로 5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가져오게 됐다. 공사는 그동안 4차산업혁명과 언택트 시대 대응을 위한 인재를 발굴하여 분야별 시스템 운영현황 분석 및 미래지향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고, 전담 부서인 DT구축팀을 신설하게 됐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구축된 ‘스마트차량정비 시스템’은 지난 4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비대면 영상결재 시스템 개발 이후 DT 구축팀의 두 번째 성과로써 차량, 전기, 신호, 통신, 환경설비 등 분야별 시스템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미래 지향형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방안을 강구하고자 하는 정희윤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물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발은 경영진의 전폭적인 지원과 팀원들의 열정으로 이루어낸 성과로서 무인운전 시스템 실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라며 "향후 인천2호선 무인열차운행(UTO)의 안정적 운영이라는 목표에 부합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전환(DT) 기술 최적화를 위한 스마트 유지보수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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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업기술센터, 우리농산물 활용 전통음식 계승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우리농산물 활용 전통간식 과정”교육을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통간식 과정은 시대별 음식 종류 및 특성 등 이론과 전통간식 실습(곶감단자, 궁중약과, 호두강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인천시민(강화‧옹진 제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방식은 집합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나 방역단계에 따라 비대면 방식과 병행해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신청은 6월 1일(화)부터 6월 6일(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농산물을 통한 소비촉진과 전통 식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희망자는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incheon.go.kr/agro)배움터의 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자원과 자원활용팀(☎440-693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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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국연극> 선정 ‘2020 공연 베스트7’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6월 12일(토)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스테이지149 - 어린이 명작무대”의 2021년 첫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20 공연 베스트 7’ 아동·청소년극 부문에 선정된 연극 <에스메의 여름>이 그 주인공이다. <에스메의 여름>은 여름방학을 맞은 소녀 에스메가 할아버지와 함께 보낸 일주일 속에서 할머니의 빈자리를 받아들이는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감성연극이다. 썬데이가 선정한 영국 10대 희곡 작가 마이크 케니의 ‘Walking the Tightrope’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어린이연극에서 잘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누구나 언젠가는 경험하게 되는 ‘상실의 슬픔’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할아버지와 손녀가 보내는 시간을 시적인 언어와 정제된 음악, 샌드아트 영상과 그림자 등을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놀이 언어로 연출했다. 두 사람이 할머니의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삶의 어느 지점을 통과하는 여정이 무대 위에서 동화를 읽듯이 따뜻하게 펼쳐진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보냈던 지난날의 추억을 불러일으킬 공연으로 온가족이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에스메의 여름>은 온가족 공감대 형성을 위해 2인 이상의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50% 할인 받을 수 있는 ‘패밀리 할인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한편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당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객석 띄어앉기를 시행한다. 또한 입장 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여 운영하고 있다. 문의) 인천문화예술회관 기획운영팀 032-420-2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