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칼럼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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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 권한대행, 소공동주민센터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첫 날인 2일(금) 오전 8시30분 서울시청 인근 소공동사전투표소(소공동주민센터 4층)에서 투표한다. 서 권한대행은 투표소 방역수칙에 따라 발열체크와 손 소독 후 위생장갑을 착용한다. 본인확인 후 투표용지를 수령해 투표한다. 서 권한대행은 "코로나 시국에서 치러지는 이번 선거가 코로나 재유행의 분수령이 되지 않기 위해선 철저한 방역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안전한 환경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투표소 방역부터 선거사무원 선제검사, 시민 행동요령까지 세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선거를 만들기 위해 424개 사전투표소와 2,259개 본 투표소에서 안심대책을 가동한다. 투표소에서는 입장 전 발열체크, 위생장갑 착용, 1m 간격유지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 하고, 발열 증상이 있는 경우엔 투표소 내 별도 기표소에서 투표한다.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남산유스호스텔 등 5개 생활치료센터에 ‘특별사전투표소’를 설치‧운영하고, 무증상 자가격리자는 투표 당일에 한해 이동명령 제한을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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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강화군장학회, 사실은 이렇습니다.인천 강화군장학회(이하 장학회)로 인한 여러 주장과 논리가 설왕설래하여 지역사회에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사실 그대로를 밝혀 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장학회는 2003년 인천광역시교육청의 허가를 받아 설립되어 교육청의 지도·감독·승인 등을 받는 장학재단입니다. 장학회 초기 몇 년간은 군 출연금 포함 장학회 이사 등 뜻있는 주민들이 기부하여 어렵게 설립 및 운영되었다고 합니다. 장학회는 교육청의 승인을 받아 기본재산과 보통재산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으며 기본재산인 원금은 일체 사용하지 못하고 이자수입은 보통재산으로 편성하여 장학금을 지급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금리하락으로 이자수입이 급격히 적어지자 장학사업의 존폐문제로 까지 대두되어 군에서는 추가 출연을 통해 장학사업을 유지 및 확대하고자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과거 군에서 장학회에 출연(6년간 24.3억)했던 것과 같이 74억원의 장학기금을 군의회의 동의를 받아 추가 출연하게 된 것입니다. 그 이후 추가 출연금이 이슈가 되면서 인천시의 감사를 받게 되었고 감사결과 장학회에 대한 지도감독 미실시 및 지도감독권을 약화시키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는 이유로 출연기관으로 등록하라는 시정요구와 함께 관련 공무원에 대해 훈계 및 경징계 처분을 요구 받았습니다. 군에서는 부당하다고 판단하여 인천시에 재심의 요청했지만 기각되어 법원에 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하여 1심 패소 후 항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과정중에 장학회 문제와 관련하여 행정안전부에서 특정감사를 실시, 장학회는 출자출연법에 의거 설립되지 않은 민간재단으로 명확히 판단하였고 민간재단에는 출연금을 출연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여 기관경고 및 관련자 훈계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에서는 행정소송의 대상이 되었던 처분요구를 철회하였으며 군은 항소 취하 및 출연금 74억 전액을 회수하고 장학회 문제는 일단락 매듭 지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가 남게 되었습니다. 장학회의 이자수입만으로는 장학사업을 할 수 없음에 따라 당장 피해를 입고 있는 고등학생, 대학생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했습니다. 이에 군에서는 여러 가지 방안을 가지고 논의한 결과 군에서 직접 장학기금을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2024년까지 1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그 이자수입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되, 그때까지는 매년 약 2억원의 별도 장학금을 조성하여 금년 하반기부터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것으로 이미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장학회는 1,76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합니다. 만일 장학회 운영이 불투명하고 문제가 많았다면 아마 행정안전부 특정감사에서 관계 공무원에게 더욱 중한 처분요구와 함께 장학회도 민형사상 책임을 물었을 것입니다. 문제는 장학회의 성격, 즉 민간재단인지 출연기관(재단)인지를 놓고 해석상의 차이가 있었지만 행정안전부에서 명쾌하게 결론이 난 사안인 만큼 이제는 그에 맞춰 일을 처리하면 될 것입니다. 장학사업의 근본은 인재양성에 있고 기성세대들이 우리의 자식들에게 주는 선물이자 책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군에서는 결정된 장학기금 조성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수도권 장학관 운영과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경비 지원 등 지역 인재양성 및 동량지재를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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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과 함께 공공갈등 해결해 나갈 것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시의회와 함께 시민숙의기반의 갈등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등을 통해 갈등관리시스템 전반에 시민참여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23일 손민호 의원 발의로 「인천시 공론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한「인천광역시 공론화 및 갈등관리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켰다. 앞서 인천시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공론화위원회를 상설화하고,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인천시의 핵심 과제였던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정책을 수립했다. 이후 사회 각계에서는 성공적인 공론화의 경험을 시정 전반으로 확대하여 시민 참여와 소통에 기반하여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이러한 요구를 반영하여 이번 조례에서는 기존 공론화위원회를 공론화ㆍ갈등관리위원회로 확대ㆍ개편하고, 중소규모의 숙의시민단을 신설하여 시민 사회의 공론화 확대 요구에 부응하도록 했다. 숙의시민단은 충분한 숙의 과정을 통해 장기간 지속되는 갈등이나 지역적 차원의 갈등 해결을 위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산적한 갈등 사안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적 갈등진단시스템 구축 ▲사업부서와 갈등관리전문가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 ▲사안별 갈등조정협의회 구성 등 갈등관리시스템 고도화하도록 했다. 시 차원의 갈등대응이 필요한 사안은 갈등영향분석을 통해 예상 갈등을 면밀히 분석한 후 진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드러나 있지 않은 주민들의 의견까지 확인하여 종합적인 갈등 대응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에 대해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이번 조례개정에 나서주신 손민호 행정안전위원장님을 비롯한 시의회에 감사드리며, 개정 조례에 기반 해 시의회와 적극 협력하여 인천시의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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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영, 제16대 한국청소년연맹 총재로 취임임호영 한국청소년연맹 신임 총재 한국청소년연맹은 지난 3월 18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16대 총재로 임호영(62) 대한민국 예비역 육군 대장을 선출했다. 임기는 2021년 3월부터 2023년 7월까지이며 전임 총재는 한기호 국회의원(18·19·21대)이다. 임호영 신임 총재는 육군사관학교 제38기로 입교 후 2017년까지 육군 제6보병사단장, 제5군단장,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대한민국 육군 대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사단법인 한국군사학회장을 맡고 있다. 임 신임 총재는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단체로서 청소년이 행복하고 마음껏 꿈을 꿀 수 있는 한국청소년연맹이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청소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국청소년연맹(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1981년 ‘한국청소년육성에관한법률’에 따라 세워진 청소년 단체이며 전국 18개 시도 지역 연맹과 21개 청소년 수련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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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여성 최초 최우수기관사!!!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여성 최초 최우수기관사인 탑콘으로 선정되었던 배윤경 기관사가 여성리더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3월 8일(월)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 대표성 제고를 홍보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배윤경 기관사는 2016년도에 공사 기관사로 입사하여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 연속 우수기관사로 선발된 후 마침내 2020년도에 여성 최초 최우수기관사로 선정되어 큰 화제가 됐었다. 이 날 행사에는 배윤경 기관사 외에도 해군 최초 여성 함장, 해경 최초 여성 고위 공무원, 국내 여성 1호 프로파일러, 상위 1% 연구성과 여성 교수, 주택수리서비스 여성 대표 등이 참석해 분야별 유리천장 및 유리벽 해소 우수 사례자로서 자리를 빛냈다. 배윤경 기관사는 “제가 여성 최초 최우수기관사가 된 것처럼 편견을 깨고 당당히 도전한다면 사회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여성리더가 배출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기관사 경험을 바탕으로 철도관련 분야에 대해 더 공부하고 배워서 철도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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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 3월 2일 부임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투자유치사업본부장에 김태권 전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혁신지원팀장을 3월 2일자로 임용한다. 지난 25일(목)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신임 김 본부장은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덴마크 오르후스대 경제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기획재정부 통상정책과, 산업통상자원부 지식서비스과,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에서 근무했다. 주요 부서 근무를 통해 풍부한 실무경험을 두루 쌓아, 투자유치와 경제자유구역 관련 제도 개선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기재부와 산업부 등 중앙부처에서 근무하면서 얻은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공직경험으로 인천경제청의 투자유치와 현안해결에 구원투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본부장은 “20여년간의 중앙부처 근무경험과 열정으로 IFEZ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경제자유구역의 롤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현안해결에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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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 제14대 정호창 세관장 취임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은 15일(월) 제14대 정호창(사진) 세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정 세관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간단한 취임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국제우편물을 통한 마약류 등 위해물품의 밀반입이 급증하고 있으므로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 건강과 사회 안전을 저해하는 위해물품 단속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직원들에게 적극적인 업무수행 자세로 국민과 기업이 만족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적극행정에 최선을 다해 더욱 신뢰받는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을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정 세관장은 1987년 관세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오랫동안 관세청 본청에서 근무하였고, 광주세관 운영과장, 부산세관 운영과장, 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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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택상 제3대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취임조택상 제3대 인천광역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2월 4일 취임했다. 조택상 신임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임을 고려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 점검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현대제철 통합노조위원장 출신인 조택상 신임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지난 2010년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인천 동구청장에 당선됐다. 이후 민주당에 입당해 중구·강화·옹진지역 위원장을 맡았다. 특히, 이전 동구청장으로 일할 당시 민간 기업의 폐열을 활용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등 창의적인 행정 경험과 더불어 노동자에서 노조위원장, 정치인으로 성장과정이 시민의 소리를 듣고, 시민의 요구를 정리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일로 자신을 단련시켜 온 소통의 달인으로 정무감각이 뛰어나 균형발전정무부시장으로서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조택상 신임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45년간 인천에 살고 있고 제2의 고향에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면서 “노조위원장, 구청장으로서의 다양한 경험과 모든 역량을 모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주요현안과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성 있게 추진하겠다”며, “큰 일 보다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원도심이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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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국회의원, 선학중 교육문화복합시설 현장 방문과 감사패 전달식 가져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갑)은 지난 18일(월) 연수구 선학중학교를 방문하여 교육문화복합시설 건설 상황을 확인하고, 선학중학교 측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박찬대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선학중학교 내 건설 중인 교육문화복합시설은 대지면적 10,109.8㎡에 연면적 2,553.38㎡ 규모로 지어지는 시설로 교육부 특별교부금 약 21억원, 인천시교육청 약 35억원, 연수구청 약 14억원 등이 투입되었으며, 21년도 9월 개관 예정이다. 교육문화복합시설은 시 교육청과 연수구청의 운영 및 관리에 대한 협약을 통하여 운영관리협의체를 구성하여 관리되며,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수요를 만족시키고,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문화시설을 제공함으로서 지역사회의 공동체 육성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주민들과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사업추진을 요청해왔다. 박찬대 국회의원은 “2018년도에 교육위원회를 들어온 뒤 가장 큰 지역 미션이었던 선학중학교 교육문화복합시설이 이제 얼마 뒤 개관한다는 것에 감개무량하다”라고 밝힌 뒤, “학생들이 직접 교육문화복합시설의 필요성을 설명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학교시설이 계속 늘어나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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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시설公, 방종설 이사장 ’어린이 교통안전릴레이 챌린지‘ 동참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방종설)은 지난 18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표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를 릴레이 방식으로 전파하는 캠페인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희석 이사장의 지명을 받아 본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인천관광공사 사장 민민홍, 계양구시설관리공단 박광순 이사장을 지목했다. 특히 지난 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망사고 발생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하는 문화 정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방종설 이사장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하는 교통안전과 투철한 교통법규 준수 문화가 확산,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모든 아동이 충분한 권리를 누리면서 성장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과 교통 사각지대, 취약시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하여 아동 인권보호, 안정망강화 등 연수구 소재 市 산하 공공기관 Hand In Hand 협의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캠페인을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