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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버리러 나왔다가 옆에 놓여있던 매트리스!
촉..촉이 온다...이상하다... 하고 살펴보니!
이런 곳에 돈 1800만원이 있다고?
특유의 감각을 발휘, 80대 노인이 소중히 간직해 온 수천만원을 찾아준 신임 경찰관의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주인공은 서울강북경찰서 미아지구대에서 실습 중인 고상수 순경(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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