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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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소리연대

새로운 도약을 위해..

 따뜻한 사람

따뜻하기에 웃게 되고 따뜻하기에 행복해 진다.

따뜻한 사람은 주변에 사람이 많다.

끌려 들어가기에 또한, 뜨겁지 않아 좋다.

시민의소리 신문은 다가오는 봄 햇살을 맞이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우리는 넘치는 정보에 살고 있다, 안면수심의 사건 부터  어두운 경기침체 로 아침, 저녁으로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른다.

또한 아전인수의 잣대로 패를 나누어 상대방을 공격하고, 비방하고, 싸움으로 시간을 소모 한다.이러한 것들이 우리를 어둡게 하고 움츠리게 한다.

그렇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은 아름답다.

희망이 있다 왜냐하면 아름다운 마음으로 겸손한자세로 살아가는 따뜻한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한 라디오 방송에서 일주일에 한번 어려운 이웃의 아픈 사연을 약3분정도 리포터가 소개하면 .모두가 안타까움으로 소식을 접한다.

그러나 일주일의 시간이 지나면 많은 성금이 모아진다. 성금을 보낸 사람 대 부분이 서민이다. 대한민국은 따뜻한 나라가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만든다.

모든 사물을 바라보며 그 시선의 마음을 어떻게 바라봄에 따라 아름다움과 추함으로, 다르게 판단한다.

2012년 따뜻한 새 봄이 다가온다.

따뜻한 마음과 따뜻한 시선으로 겸손한 자세로 맞이하자.

희망이 있는 따뜻하고 알찬 시민의소리신문,방송 으로 거듭나며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시민의소리신문 발행인 임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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